위필유는 누가 썼는지 아무도 모르는 곳입니다. 익명이라서 솔직해질 수 있지만, 익명이라서 누군가를 다치게 하기도 쉽습니다. 그 사이에서 우리가 정한 원칙은 셋입니다.
이름도, 나이도 받지 않습니다. 내가 고른 답은 나만 볼 수 있고, 운영자도 관리 화면에서 누가 어떤 답을 골랐는지 볼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익명을 지키는 대신, 익명을 무기로 쓰는 것은 막습니다.
죽고 싶다는 말을 지우면 그 사람은 말할 곳을 하나 잃습니다. 우리는 그 글을 차단하지 않고, 대신 상담 전화를 화면에 직접 보여드린 뒤 올릴지 말지는 본인이 정하게 합니다.
막는 것은 가해입니다 — 함께 죽자고 모으는 글, 방법을 알려주는 글. 힘들다는 말과 이건 완전히 다른 것이고, 우리는 이 둘을 다른 규칙으로 다룹니다.
답을 모으는 곳은 누군가를 함께 몰아세우는 곳이 되기 쉽습니다. 그래서 누군가를 알아볼 수 있는 정보는 쓰는 순간 막고, 여럿이 함께 행동하자고 부르는 선택지는 만들 수 없게 했습니다. 특정한 사람을 저격한다는 신고는 한 번만 들어와도 바로 가립니다.
아래 내용은 쓰는 시점에 막히거나, 올라간 뒤 가려지거나 지워집니다. 본문·선택지·직접 만든 답 어디에 있든 똑같이 적용되고, 전체 공개든 지인 공개든 같습니다.
휴대전화·일반전화 번호 · 이메일 주소 · SNS 계정(@아이디) · 주민등록번호 · 외부 링크(오픈채팅 등) · 은행명과 함께 적힌 계좌번호
사이에 기호나 띄어쓰기를 넣거나, 전각 문자를 쓰거나, 한글 수사(공일공…)로 바꿔 써도 막힙니다. 익명으로 마음을 나누는 곳이라서 이 정보들은 올라갈 수 없습니다.
실명으로 보이는 이름 + 소속의 조합 (예: 회사·학교·부서·지역과 함께 쓰인 이름). 이건 정상적인 글에서도 자주 나오기 때문에 막지 않고 경고만 합니다. 다만 그대로 올리면 기록이 남고, 신고가 들어왔을 때 우선 처리 대상이 됩니다.
함께 죽자고 사람을 모으는 내용 · 연락 수단을 함께 제시하며 동행을 구하는 내용 · 방법이나 수단을 알려달라거나 알려주는 내용 · 자살에 쓰일 물건을 사고팔거나 구하는 내용
자살을 권하거나 미화하는 내용. 표현이 다양해서 기계가 다 잡아내지 못합니다. 보시면 "자살을 부추기거나 함께하자고 해요"로 신고해 주세요 — 확인되면 지워집니다
이 글들은 가려지는 것이 아니라 지워집니다. 되돌릴 수 없습니다. 신고가 쌓이기를 기다리지 않고 한 번의 확인으로 처리합니다.
다만 완곡하게 쓰인 글은 바로 막지 않습니다. "함께 갈 사람 구해요"는 등산 모임일 수도 있습니다. 연락 수단을 함께 제시했는지, 목적이 밝혀져 있는지를 보고 애매하면 게시는 허용하되 사람이 가장 먼저 확인합니다.
| 수위 | 처리 | 예 |
|---|---|---|
| 높음 | 막힘 | 심한 욕설, 강한 집단 비하 표현, 구체적인 위해 예고, 성적 만남을 구하는 글 |
| 중간 | 경고 | 거친 표현, 가벼운 비하·위협 표현. 고치고 올릴지 그대로 올릴지 본인이 선택합니다 |
| 낮음 | 통과 | 가벼운 표현. 막지 않지만 기록은 남습니다 |
같은 종류의 표현이라도 수위에 따라 막히기도 하고 경고에 그치기도 합니다. 어느 단어가 어느 수위인지는 공개하지 않습니다.
성별·연령·지역·직업·국적·장애·성적 지향 등 어느 쪽을 향하든 같은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다만 자동 판정은 등록된 표현만 잡아내므로, 목록에 없는 표현은 신고를 받아 사람이 판단합니다. 목록은 계속 보완합니다.
상품·서비스 홍보, 외부 사이트 유도, 같은 내용의 반복 게시.
남의 글·사진·그림을 권리 없이 올리는 것. 저작권 침해 신고는 토스의 별도 창구를 통해서도 접수될 수 있고, 그 경우 1영업일 내에 임시로 보이지 않게 됩니다.
어떤 표현이 걸렸는지 정확히 알려드리면 우회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는 셈이 됩니다. 그래서 "연락처나 계정처럼 특정한 사람을 알아볼 수 있는 정보"처럼 어떤 종류인지만 알려드립니다. 불편하시겠지만 양해 부탁드립니다.
오해가 없도록 분명히 적어둡니다. 아래는 막지 않습니다.
이런 글을 쓰시면 상담 전화를 화면에 안내해 드립니다. 안내를 보신 뒤에도 "그래도 올릴게요"를 고르시면 그대로 올라갑니다. 이 화면은 글을 막는 관문이 아니라, 번호를 한 번은 보여드리기 위한 것입니다.
「공감해줘」와 「응원해줘」는 지금 기분에 맞는 이모지를 고르거나 사진을 올릴 수 있고, 「선택해줘」는 선택지마다 사진을 붙일 수 있습니다(사진을 붙인 선택지는 설명 글을 비워 둘 수 있습니다). 사진은 아래 기준을 지켜야 합니다.
| 항목 | 내용 |
|---|---|
| 얼굴이 보이는 사진 | 올라가지 않음 사람의 얼굴이 알아볼 정도로 담긴 사진은 업로드되지 않습니다. 내 얼굴이어도 마찬가지입니다 — 익명이 깨지기 때문입니다 |
| 개인정보가 보이는 사진 | 올라가지 않음 신분증 · 전화번호 · 문서 · 대화 화면 캡처처럼 누군가를 알아볼 수 있는 정보가 찍힌 사진 |
| 선정적이거나 폭력적인 이미지 | 올라가지 않음 올리는 시점에 검사합니다 |
| 다른 사람의 사진 | 권리 없이 올릴 수 없습니다. 특히 제3자를 평가 대상으로 삼는 사진은 금지입니다 |
| 이모지 | 서비스가 미리 그려 둔 21가지 중에서 고릅니다. 생성형 AI가 만드는 그림이 아닙니다 |
| 응원 스티커 | 「응원해줘」를 스티커로 받기로 하면, 답하는 사람은 서비스가 준비한 스티커 중 하나를 골라 보냅니다. 직접 그린 그림이나 사진은 스티커로 보낼 수 없습니다. 스티커는 운영자가 생성형 AI 도구로 만든 그림입니다 |
얼굴 감지와 선정성 검사는 올리는 시점에 이뤄집니다. 게시된 뒤에 검사하면 이미 남들이 본 뒤라서, 그 전에 막습니다. 검사에 걸리면 사진만 빠지고 글은 그대로 올릴 수 있습니다.
자동 검사로 판단하기 어려운 사진은 사람이 한 번 더 확인한 뒤 올라갑니다. 올라가지 못한 사진은 알림으로 알려드리니 다른 사진으로 바꿔 주세요.
마음을 올리는 사람은 카테고리마다 아래처럼 답을 정합니다.
| 카테고리 | 답을 정하는 방법 |
|---|---|
| 선택해줘 | 선택지를 2~4개 직접 씁니다. 선택지마다 사진을 붙일 수 있습니다 |
| 공감해줘 | 서비스가 준비한 답 6개 중 2~3개를 고르고, 원하면 직접 만든 답 1개를 더 둡니다 |
| 응원해줘 | 글로 응원 — 준비된 응원 5개 중 2~3개를 고르고, 원하면 직접 만든 응원 1개를 더 둡니다. 스티커로 응원 — 답하는 사람이 준비된 스티커 중 하나를 골라 보냅니다 |
직접 쓴 선택지와 답도 본문과 똑같이 검사하며, 본문보다 한 단계 엄격합니다. 아래 규칙은 직접 만든 답·선택지 문구 전부에 적용됩니다.
여럿이 함께 행동하자고 부르는 문구 — "다같이 신고해요" 같은 조합.
좌표 찍기 · 박제하기 · 신상 털기는 어떤 형태로든 선택지에 넣을 수 없습니다.
같은 말이라도 본문에 있으면 혼잣말이지만, 선택지에 있으면 누르는 순간 집단 행동이 집계됩니다. 그래서 선택지에만 다른 기준을 적용합니다. "저라면 신고할게요"처럼 개인의 의사 표명에 가까운 문구는 경고까지만 하고 막지는 않습니다.
답한 사람은 답한 뒤 1시간 안에는 다시 고를 수 있습니다. 그 뒤에는 바꿀 수 없습니다.
마음을 올릴 때 전체 공개와 지인 공개 중에 고를 수 있습니다.
지인 공개한 마음도 §2의 검사를 똑같이 거치고, 신고하면 똑같이 가려지거나 지워집니다. 아는 사람끼리라는 이유로 특정한 사람을 겨냥하는 글이 허용되지는 않습니다.
세 단계로 나눠 처리합니다.
| 판정 | 무슨 일이 일어나나요 |
|---|---|
| 막힘 | 올릴 수 없습니다. 어떤 종류가 걸렸는지 알려드립니다 |
| 안내 | 상담 전화를 보여드립니다. 올리는 것을 막지는 않습니다 |
| 경고 | "고치기"와 "그대로 올리기" 중에 고르실 수 있습니다. 그대로 올리면 기록이 남습니다 |
| 통과 | 그대로 올라갑니다 |
| 언제 | 어떻게 되나요 |
|---|---|
| 일반 사유로 서로 다른 여러 사람의 신고가 쌓이면 | 자동으로 가려집니다. 한 사람은 한 글에 한 번만 신고할 수 있습니다 |
| 위험한 사유로 신고가 한 번 들어오면 (자살·자해 걱정 / 특정인 저격 / 개인정보) | 즉시 가려지고, 사람이 볼 목록의 맨 위로 갑니다. 쌓이기를 기다리지 않습니다 |
| 자살을 부추기는 글로 확인되면 | 가려지는 것이 아니라 삭제됩니다. 되돌릴 수 없습니다 |
가려진 글은 확인하는 동안 보이지 않는 상태입니다. 그 자리에는 "이 마음은 가려졌어요"라고 표시됩니다.
확인 후 다시 보일 수 있고, 글쓴이는 이의를 제기할 수 있습니다.
지워진 글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 자살을 부추기는 내용에만 적용합니다.
게시물의 더보기(⋯) → 신고하기에서 접수합니다. 아래 「우선」 표시가 붙은 네 가지는 신고가 쌓이기를 기다리지 않고 즉시 처리됩니다.
| 사유 | 처리 |
|---|---|
| 자살을 부추기거나 함께하자고 해요 우선 | 확인되면 삭제 |
| 자살·자해가 걱정돼요 우선 | 즉시 가려짐 + 가장 먼저 확인. 삭제가 아닙니다 |
| 특정한 사람을 저격해요 우선 | 즉시 가려짐 + 우선 확인 |
| 누군가의 개인정보가 있어요 우선 | 즉시 가려짐 + 우선 확인 |
| 선정적이에요 / 폭력적이에요 / 혐오·차별 표현이에요 / 광고나 도배예요 / 그 밖의 이유 | 신고가 쌓이면 가려지고, 순서대로 확인 |
"자살·자해가 걱정돼요"로 신고해도 그 글은 삭제되지 않습니다. 잠시 가려지고 사람이 가장 먼저 확인할 뿐입니다. 도움을 요청하는 글을 지우면 안 된다는 것이 우리 원칙이기 때문입니다. 걱정되는 글을 보셨다면 신고하셔도 됩니다 — 그 사람의 글을 없애는 일이 아닙니다.
허위 신고를 반복하시면 신고 기능 이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더보기(⋯) → 이 사람 차단하기를 누르면 그 사람이 올린 마음이 나에게 보이지 않습니다. 차단은 신고와 달리 글을 가리거나 검토에 넘기지 않고, 내 화면에서만 빼는 것입니다. 차단해도 상대가 누구인지는 나도 운영자도 알 수 없습니다.
차단은 보관함 맨 아래 「차단한 사람」에서 한 명씩 풀 수 있습니다. 누구인지 대신, 차단할 때 보던 마음의 제목으로 구분해 보여 드립니다.
| 조치 | 내용 |
|---|---|
| 블라인드 | 확인하는 동안 다른 사람에게 보이지 않습니다. 확인 후 복원될 수 있습니다 |
| 삭제 | 되돌릴 수 없습니다. 자살을 부추기는 내용, 또는 법령·권리 침해가 확인된 경우 |
가이드라인을 어기면 글과 별도로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제한은 익명 식별자 단위로 걸리며, 운영자도 그 사람이 누구인지는 알지 못합니다. 위반의 정도가 중대하면 단계를 건너뛸 수 있습니다.
| 기간 | 할 수 없는 것 | 기준 |
|---|---|---|
| 1주일 | 마음 올리기 | 가이드라인 위반이 확인된 경우. 다른 마음에 답하는 것은 할 수 있습니다 |
| 30일 | 마음 올리기 · 답하기 | 다시 위반한 경우 |
| 1년 | 마음 올리기 · 답하기 | 반복해서 위반한 경우 |
| 영구 | 마음 올리기 · 답하기 | 반복 위반, 또는 자살 조장·동반자살 모집·특정인에 대한 중대한 침해가 확인된 경우 |
단계별 세부 기준은 운영 정책으로 관리하며, 제한할 때마다 사유와 이의 제기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삭제된 글은 복원되지 않습니다. 다만 삭제 판단 자체에 대해서는 이의를 제기하실 수 있습니다.
혼자 견디고 계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이 24시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번호는 서비스 안 여러 곳에서 다시 만나실 수 있고, 안내 화면에서 누르면 바로 전화가 연결됩니다.
위필유에 모이는 답은 다른 이용자들의 마음이며, 전문 상담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